태어나 첨으루 가본 현서에 바닷가 여행~ ..
제주도여행을 하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
열흘전에 다녀왔던 제주 여행~~ 자꾸 자꾸..
택시로 인천대공원에 와서 유모차를 빌리고..
길가다 갑자기 솜사탕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제가 마음좀 치유하려고 간곳은 안동 하회마..
현충일에 할머니댁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