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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의 아주 작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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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영 25.03.22오늘은 토요일 부현이의 요청으로인근에 새로 생긴 샤브샤브집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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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할수없는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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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네 25.03.20어느날 열심히 일하는 안나옆에서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내가 우리 심자매까페를 자랑했다 말로할수없는 이야기에대해서 말하려니 내용을 다 옮길수가 없었다내가.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눈물이 나서. 읽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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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할수없는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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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다니는 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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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영 25.03.20뭘 안다고 문규는 태어난지 11개월차에 동네 홈플러스에 있는 문화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