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6일 모임날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후원 안내장을 보니 마음이 더 무거워 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자립과 교육이 멀었다고 생각헸는데 벌써 이런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 왔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