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단새가 사는 시의 마을

그래도 할단새가 사는 시의마을이 아직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갑니다

2015년 3월 22일에 바움문학상-바움작품상 심사회의가 있었습니다. 김용범, 고창수, 김삼환, 최영규, 강수 시인 등5분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치열한 논의 결과, 바움문학상은박제천 시인, 바움작품상은강만수 시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박제천 시인은 이근형 작곡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연가곡 마틸다의 실험..

원작은 고전소설 운영전이다. 현전하는 고전소설 중 유일한 비극으로..

시분과 회장 후보 기호4번 심 의 표(1941년생)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댁내 균안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저는 한국시단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봉사하고자 제26대 임원선거에 시분과 회장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아울러, 선생님의 깊은 사랑과 격려, 그리고 채찍의 말 씀듣고 싶습니다. 주요문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