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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전도사 식도혹을 ..
moon 24.07.20저는 주님의 은혜로 임파선암을 깨끗이 고침받고 귀한 남편도 허락하셔서 결혼도 했습니다. 첫째 아이를 임신한 지 7개월 되던 2003년 11월 4일, 갑자기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음식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을 갈아서 먹고 심지어 매일 먹는 철분제도 넘어가지 않아서 갈아서 먹었습니다.너무나 고통스러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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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전도사 인파선암을 ..
moon 24.07.20저는 대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왼쪽 귀 뒤에 밤톨만한 멍울이 생 오른쪽으로 돌릴 때에는 머리가 당겨서 어깨전체를 돌려 오른쪽으로 봐야 했고 머리를 늘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쑤시고 고통이 심했고 귀 뒤에 암이 많이 튀어나와서 귀걸이도 할 수 없었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CT촬영결과 임파선암 판정을 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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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전도사 랑게르 한스..
moon 24.07.202011년 6월 갑자기 왼쪽 머리 위쪽을 누군가 망치로 때리는 것처럼 3일간 아팠습니다. 둘째 날에는 왼쪽 눈꺼풀이 하루 종일 깜빡깜빡 거렸습니다. 경산삼성병원(현 중앙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해서 약만 처방받아 먹었는데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뇌만 전문으로 검사한다고 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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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28주년 축복성회..
moon 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