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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토) 김남국 님 한옥독채예약 확인{순천,낙안,이곡,보성,벌교,고.. 1 | 이화에월백하고 | 5 | 20.07.03 |
8월1일(목) 2박3일 이서연 님 낙안펜션 배나무집 달빛방 예약 {전남,순.. | 이화에월백하고 | 6 | 19.07.30 |
☞ 암진단금 '1억원', 月 2만원대 암보험 가입폭주!.. | 하늘댁 | 1 | 19.04.30 |
[속보] "月 1만원대 실비+암보험 통합보장!..", 암진단금 '5억' | Vhyeo | 1 | 18.11.06 |
11월3일(토) 나연주 낙안민박배나무집 한옥독채 예약 { 순천민박,낙안민.. 1 | 이화에월백하고 | 33 | 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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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민박♡베이징민박♡북..
rlarla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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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8호기 항공기 도입
수사반장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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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8호기 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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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 각국의 입국허가요건
파스타맨 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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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 각국의 입국허가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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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족역 여행가자 travel coffee ..
쉐프 12.01.04var articleno = "79"; 내년에는 갈수있을까? 언제나 여행다운 여행을 갈구하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늘 갔다와도 뭔가 모자란듯한 여행이야기.... 지족역 여행까페를 들려본다. 점심시간엔 가끔 찾는곳이다. 게살크림파스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메뉴다 이런 서울에서 많이 먹어본 부첼라랑 비슷한 메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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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족역 여행가자 travel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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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까페에 얼짱스타 '강초현'님이 왔..
파스타 11.12.24대학교에 다니며 운동에만 묻혀살았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초현은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02학번으로 2006년 초 졸업했다. 학교 생활과 운동을 병행했지만 어느 하나 게을리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올림픽 진출은 번번이 좌절됐다. '운동을 그만 둬야 하나'라는 고민따위는 ‘명랑 소녀’ 강초현과 거리가 멀었다. 강초현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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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까페에 얼짱스타 '강초현'님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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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 클럽 후기올려주셨네요 ㅎ
파스타맨 11.11.26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938273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93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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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동 [여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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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맨 11.11.19각 항공사별 기내식을 런치 메뉴로 판매하는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또, 이 먼 지족동까지 오게 됐다. 기내식이라....호오~!! 트래블 카페 '여행가자' 여행정보의 공유 뿐만 아니라 여행 동호회 활동 바자회 주체 등의 여러 사교적인 모임도 이 카페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지인의 말. 이렇고, 저렇다네. 그렇지만 우리는 오로지 기내식. 뭐 대충 이런 분위기. 카페내에 비치된 여행과 관련된브로셔나 책들을 마음대로 읽고 활용할 수 있다네. 이 사진 찍을때 좀 우울했었다. 왜? 우리에게 큰 기대를 갖고 이 먼 곳까지 오게 만들었던 '기내식 런치 특선' 이라는 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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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동 [여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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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민박집♡북경왕징민박가격♡중국북경한..
rlarla 16.12.20북경민박/북경민박집추천/북경한인민박독채/중국북경민박/베이징왕징민박/금면왕조서커스할인항상福많이받으시고즐거운북경여행이되시기를바랍니다.슬기민박은화려한광고보다항상청결하고위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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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토) 이경임 님 낙안민박 배나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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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백하고 14.12.26연락처 010-2887-2163(안쥔), 010-8666-2163(밖쥔) 이경임 님1월10일(토)낙안민박배나무집달님방 민박예약 감사 합니다.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만정원, 순천만 생태공원, 스카이큐브, 순천 봉화산 둘레길, 순천 하늘빛축제,선암사, 송광사, 고인돌공원, 벌교 꼬막, 낙안 온천, 금전산, 제석산, 조계산, 순천시 드라마촬영장, 드라마셋트장, 보성군 녹차밭, 보성빛축제, 여수시 오동도, 고흥군 소록도, 고흥 녹동항, 고흥 거금도, 고흥 나로우주항공센터, 고흥 녹동 활어회 센타, 고흥 팔영산, 주암댐, 상사댐등이 낙안민박 배나무집 주변에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시길 바라며 당일날 배나무집에서 뵙겠습니다. 배나무집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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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토) 이경임 님 낙안민박 배나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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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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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백하고 12.05.25이렇게 후기 게시판이 있는지 모르고 한참 뒤 이렇게 글을 쓰네요.한 달 전 배꽃이 다 져갈쯤 비가 오던날 한옥집에서 일박을 하게 되었지요.따스한 봄을 시기하듯 매섭게 내리던 봄비에 으슬으슬 춥고 기분 나쁜 날씨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데 혹시나 마루가 차면 어쩌나 했는데 사장님께서 딱 맞추어 보일러를 틀어놓으셔서 친정엄마 품처럼 무척이나 포근했던 기억이 납니다.도련님 내외와 시부모님, 그리고 한참 뛰기 좋아하는 아이들까지 대식구가 갔지만 외관이나 사진상으로 보던 것보다 집이 무척이나 커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답니다.아이들이 한옥은 처음 접해본지라 이리저리 뛰고 구르고 하느라 혹여나 벽지라도 상했을까봐 염려되네요. 시부모님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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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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