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사무실에서 오늘도 여직원에게 부탁하여 조금씩 생기는 폐지를 모아달라 부탁을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작은도움이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지 체감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지 폐옷 kg당 280원 380원 변동도 있고 금액도 작지만 모아지면 많은 이에게 행복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나눔봉사단의 소량의 후원금을 홀로사시는 할머님에게 전달하며 부족하지만 집안청소와 수리를 해준다는것은.. 정말 뿌듯한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작을수도 있는 1~2천원이 모아지면... 어려운이웃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비가 됩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공원에 산책나오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우리가 준..

오늘 결손가정을 찾아가 소정의 지원금액 및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80세의 할머님이신데..정정하시더군요^^* 옛날이야기도 듣고 가정사를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제분이 58세되시고 2명이 계시지만... 힘든일이 많고 자제분이 있음으로 정부지원도 받지 못하는 형편이시더라구요.. 작은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