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뒤엔 병설유치원 아니면 어린이집교사가 되어있을것입니다.저는 음악이 하고싶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애들 가르치면서도 음악할수있고아이들을 보면 그냥 못지나치는 성격과 사촌동생들과도 재밋게 놀아주고 또 저를 잘 따라주는동생들을 보면 기분이 뿌듯합니다 그런 점을 봐서 유치원 교사가 되고싶다고 마음..
나의 꿈은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훌륭한 지리교사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