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홈피에 들어왔다. 썰렁하고 빈집같아서 많이 생각을 해야 될것 같다. 너무도 나태한 생활을 반성을 하며```ㅎㅎ
푸근했던 날씨가 -7도로 떨어진 아침 양평강가에는 설화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