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친구로 인연을 맺은지 햇수로 수십년 그리고 서기 1세기전 입니다(20세기에 맺은인연 21세기에도 쭉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 힘들어질때, 옛날이 그리워질때 그리고 고독할때잠시 쉬억가는 코너가되길바라며 또한 즐거운일은 함께나누어 즐거움이 더욱 커지도록할수있는 가교가 될것입니다우리친구 여러분들? 많은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