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구정 (2019, 2, 5일)을 맞이하며극락정토에 계신 조상님들을 회상하면서우리 친척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수많은 일들이 생각나게 하는구나올해도 조상님들을 돌아보며 각 가정에 건강함과 행복이 깃들기를간절히 빈다.2019, 2, 3 홍장의 올림
집안의 경조사 뿐만 아니라도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 가족들누구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누구 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대화를 통해야 알 수 있듯이 글을 올려 집안의 소식이나알고 지내면 그것이 의사 소통이지요.만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식입니다.무엇을 알아야 다음 행동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