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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Great English Teachers in Brisbane & JB
 
 
 

카페에서 알립니다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인사.. 1
    김천갑   12.03.10

    학기 초에 모두 바쁘시죠.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사무실이 히터를 켜지 않고도 온화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올 날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천갑 드림

  • 단양 소백산 눈꽃산행 20..
    단양 소백산 눈꽃산행 20.. 4
    루키(姜仁求)   12.02.06

    단양 소백산 비로봉에서 ... 2012.02.04 겹겹이 얼어붙은 남한강 ..

  • 12월에 부침
    루키(姜仁求)   11.12.02

    -12월에 부침- 언제나 그렇듯 12월은 무거운 저울추가 되어 북풍한설에 움츠러드는 어깨를 짓누르고 연초의 장밋빛 희망을 꺾어 놓으니 얄밉기 그지없다 연말연시의 야심찬 계획들이 부실설계였던가? 달갑지 ..

  • 소망
    루키(姜仁求)   11.11.21

    소망 넓은 도화지에 파아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이아침 저 멀리 쪽빛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태양의 밝은 햇살이 쉼 없이 온 누리를 덮고 있네 저곳 산마루에는 ... 멀어져 가는 늦가을과 헤어짐이 못내 아..

 
  • 동경(憧憬) 2
    루키(姜仁求)   11.11.17

    동경(憧憬) 쭈~욱 뻗은 번지르르한 바둑판 한길보다 긴세월 굽어지고 닳아진 발 때 묻은 옛길이 좋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화려한 아스팔트길보다 콜타르 검게바른 나무 전봇대의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쏟아..

  • 변화된 삶을 꿈꾸며...
    루키(姜仁求)   11.11.03

    변화된 삶을 꿈꾸며... 소통의 미학을 통해 즐겁고 짜릿한 감정의 교류를 그리며 지나온 삶들은 한데 모아 거울 속에 반추해보리라! 짐짓 머뭇거리기엔 아까운 지금의 시간들이 아니던가? 앞날을 예견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