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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칼라 텔레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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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한정이) 14.04.23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일하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시절인데... 나의 밥줄터 사람들은 이런사람들과는 딴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오늘도 분명 나와야 하는줄 알고 있고,,... 어제 저녁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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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알으면 나죽으니까...
우리둘이 (한정이) 13.10.29어제 하루 일과를 마치고 12시가 좀 넘어서 자리에 누웠었다.. 약간의 피곤함도 있었기에 금방 잠이 들줄 알았었는데... 쉽사리 잠이 안들어 말똥 말똥 말똥구리를 하다가 새벽2시가 훨씬 넘어서 잠이 들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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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짭새 있어요
우리둘이 (한정이) 13.10.17나랑 같이 한몸인척 하는 비계덩어리들은 수만개,,아니 셀수도 없을것같은데.. 이 왕싸가지 지방들은 추운날 날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지도 못하면서 내곁을 안떠나고 버티고 있는지~~~ ㅠ ㅠ ㅠ,,,, 요며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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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안식처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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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한정이) 13.07.09서울 대구는 30도를 웃도는 땡볕 더위였지만 그 나마 내가 머무는 곳은 30도까지는 아니어도 정말 덥다 징그럽게 덥다,, 더워 더워 ,,발이라도 담그러 떠나봐~~~~ 여름 나기 휴가를 재촉했다가도 주룩 주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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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의 민폐 검정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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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한정이) 13.06.04열심히 울리는 알람과는 거리가 멀게 ~~~ 일어나기 싫어 오분만.,.... 삼분만... 아니 일분만... 그런던 날들이 연속이었는데.... 오늘은 우리집 멍멍이 장군이 땜에 알람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져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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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의 민폐 검정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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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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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한정이) 13.06.04이른 아침이면 뻐꾸기가 울어대는 시기기에 이젠 정말 여름이구나 좀 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비가내려 주었고.... 덥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감기걸린 친구들은 없는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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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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