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재는 차향과 난향의 그윽함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안함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제 개인사정으로 무척이나 적조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씩 활동을 개시하며 은설재에 온기를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 첫날입니다.올해도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