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5동성당 평화의 어머니 쁘레시디움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채호준
    2. 주님함께
    3. 한재필ㅎ
    4. Steeve Yang
    5. 박병찬 사도요한
    1. 이민채율리안나
    2. 요아킴
    3. 양승춘 바오로
    4. 조석진안셀모
    5. 천 향
 
 
  •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
    안토니오   22.07.03

    7월 첫 주일의 복음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파견하시며 당신이 얼마나 이 세상을, 아니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의 말씀을 실..

  • 감사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안토니오   22.06.27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6월을 끝내며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성인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입니다. 주님을 배반했지만 사도단의 으뜸으로 불러주신 주님, 그리고 박해자였던 ..

  • 주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끼..
    안토니오   22.06.20

    주님 사랑을 묵상하는 예수 성심 성월의 한 가운데서 우리는 그 사랑의 절정인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몸과 마음마저 몽땅 내어주신 예수님..

  • 삼위일체 하느님
    안토니오   22.06.12

    성령강림으로 시작한 교회는 그 첫 번째 주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세상에 증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

 
  • 성냥개비의 존재 이유 : ..
    안토니오   22.05.31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간절히 원했던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이 세상을 사랑의 불로 태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라고 말씀하셨을 ..

  • 주님의 사랑과 평화
    안토니오   22.05.24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평화” 지금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평화일 것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발발..

 
 
 

방문 시마다 간단히 흔적을 남겨 주세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