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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장21에서 신인상..
프리텐 18.12.10* 시 낭송 장면 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여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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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무릉계곡에서
프리텐 18.09.141년에 단 한 번 휴가를 즐기는 것도 호사다. 그렇지못한 경우도 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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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순에 피는 꽃 들/ ..
프리텐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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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집 출간(소식)/..
프리텐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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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화가 사라져요
프리텐 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