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초교 15회생들의 정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채워갑니다.
[김지승 칼럼] 나와 가장 먼 ‘영희(榮喜)’까지영희는 사실 1948년 첫 국정교과서에 등장한 ‘영이’가 잘못 전해진 이름이다.(...)그러니까 ‘영희’라는 이름은 공식 역사와 기록에 아예 없거나 희박하게 남아 있는 탓에 진짜 얼굴과 이름이 부재해온 여성들의 자리이기도 하다. 비어있으므로 누구나 와서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