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달려온 귀촌의 2년의 생활 오늘도 하루를 마감을 해 보면서모든 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2019년 성주이씨 임남조 부사직공시향이 오늘이고 어제 준비한다고....술잔만 287잔 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