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재경영양군향우회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 권영하(토구) | 49 | 14.12.11 |
2014년 재경 영양군 향우회 송년회 | 권영하(토구) | 33 | 14.11.23 |
2014년 재경 청기면 향우회 이사회 2 | 권영하(토구) | 34 | 14.11.18 |
재경 청기면 향우회 개최(2014년 3월 21일 금요일) | 권영하(토구) | 68 | 14.03.10 |
2012년 정기총회 안내 1 | 홍재규(행화) | 105 | 12.03.12 |
2011년 하반기 정기이사회 안내 1 | 홍재규(행화) | 48 | 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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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먹`..
홍재규(행화) 21.12.13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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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나무가 뭐예요?
춥다추워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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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의 꿈” 세 번째 ..
예음 17.09.21[생생문화재] 두들마을 고택품속! 맛과 멋의 향연 장계향과 이문열의 삶속으로“장계향의 꿈” 세 번째 음악회# 일 시 : 2017년 9월 23일(토) 저녁7시# 장 소 :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야외공연장(상주~영덕 고속도로 영양IC 15분거리) http://www.dudle.co.kr (전통과 문학의 향기, 원리권역 두들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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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고 싶은 음악
꺼버기(남희순,산운) 13.10.30고향 친구 / 김명회 고향 떠난 병아리들 만나보니 닭이 되어 있었네 이마에 단 계급장 머리 보니 희끗희끗 가는 세월 막지 못하고 오는 세월 비켜 갈 수 없네 자네 한잔 나 한잔 술잔 기울이며 고향 산천 그리워라 병아리적 생각나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이별 할 시간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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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의 알
꺼버기(남희순,산운) 13.10.26전쟁을 비판했다가 여론의 포화를 맞은 작가“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날 때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문학 청소년의 필독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구절이지요. 헤세는 세계1차대전이 일어나자 안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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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꺼버기(남희순,산운) 13.10.20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김경훈 -언덕에 올라 서서별을 봅니다.잠시 우울한 마음에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느낄 수 있습니다.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마음으로 걱정 해주고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