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몇년째잠자던 카페에들어오니 아주 듬직한친구가 기억도 못했던 한해한해 추억의 영상을올려났네 울친구들 지난날은 넘 풋풋하고 이뻤네사진을보면서 넘행복했어 고맙다 친구야앞으로두 영상마니올려줘 우리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풋풋하고 젊게 살아가보자..
이쁜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