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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기다림(장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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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해 19.02.09
매화/설중매 19.01.14
어머니 허리띠 19.01.10
 
 
 
 
 
 
  • 바람처럼 물처럼 1
    설중매 장영욱   21.07.06

    바람처럼 물처럼         詩, 泉林, 朴 順于 그대인생살이가 고달픈가 여보게그러지말게나어짜피 인생은 홀로가는 것이라네 그대사랑은 해 보았는가 여보게사랑

  • 사랑하는 그대여 / 詩.朴..
    셜중매   18.12.29

    사랑하는 그대여 / 詩.朴順于 그대 그대가 남긴 자리엔 이슬꽃이 피었다 햇살의 허망함에 따가운 정만 남았다 그대여 그대가 떠나 간 곳이 꿈동산이라 해도 그대가 남긴 자리에는 주인 잃은 빈 의자만이 슬픈 ..

  • 말을하는새
    말을하는새
    셜중매   18.12.18

    ♣말을 하는 새♣ 詩. 泉林.朴順于 사랑해선 안된다고 사랑하면..

  • 눈 비 바람 그리고.. 하늘..
    셜중매   17.12.26

    교보문고 가기 클릭!! 눈 비 바람 그리고.. 하늘_박순우 한비시선-24 혼란스러운 삶의 실체에서 허덕이는 현대인의 삶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원인은 끝없이 이어지는 사회적인 욕망을 버리지 못..

 
  • 자유를 향하여
    셜중매   17.12.16

    자유를 향하여 詩. 泉林. 朴順 于 넓은 세상 하늘이 열려있는 곳 그곳에 살고싶어라 꽃새 우지지고 노을이 붉게 물든 구름이 노래하고 원앙들이 춤을 추는 꿈이있는 곳 파아란 하늘의 노래 사랑 행복 희망의..

  • 맺지 못할 그리운 사랑
    맺지 못할 그리운 사랑
    셜중매   17.12.09

    맺지못할 그리운 사랑___*** 글쓴이 수정 화사한 그리움의 향기..

 
 
 
 
 
 
  • 나들이
    셜중매   19.02.03

    얼음골 너무 추워요 이뿐 순우 나들이 ♧ 자투리에 인생을 담고 ♧ ♣자투리에 인생을 담고♣ ♣자투리에 인생을 담고♣ 泉林.朴順于 고요히 흐르는 음악처럼 물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인생 길 얼마나 고달프고 귀 막힌 일기였나 한줄 낙서에 새긴 운명이라면 손뼉 한번 치겠건만 머리에

  • 매화/설중매
    셜중매   19.01.21

    매화/설중매/ 시인 박순우 차가운 봄 바람의 샬얼음 께부수고외로운 갈대 바람 뭣 하러 품었던가홀연히 가면 될 것을 눈 속 꽃이 왠 말인고가련한 갈대꽃아 구슬픈 메밀묵아창꽃잎 한 사발에 눈물 꽃 심었던가지킴이 되려 하는가 눈물일랑 심지마세한 사랑 메밀밭에 홀로 앉은 뻐꾹새야가는 밤 아플세라 눈 뜬 밤 새웠던가세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