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부깨 같은 사람들 이야기로 채워 가려 합니다.
올 봄 백제의 미소 보기를 소망합니다. 그 옆댕이 천리포 수목원 목련이 하 좋다하여 목련 필 때 올라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박2일 혹은 2박 3일 2박 3일이 딱이겠네요. 간월암도 간 김에 보려 합니다. 군산으로 가는 방법 모색 중입니다.비행기로 가서 렌트해가지고설랑은 룰루랄라... 꿈이 꿈이 아니기를..
오창명의 제주 이야기....다들 감명깊었댄마씀.
6월21일 16-19시 하논분화구의 인문학적 접근 오창명 교수 서귀포노블컨벤션웨딩홀. 공짜. 서귀북초등학교 남쪽 100미터 이내 밥 준다고 함.
상산 숲이 얼마나 크고 깊었으면 같이간 두 분 모자만 보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