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이천고 수석교사이면서 한때는 용인의 꽃달지기였으며, 현재는 선생님을 위한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하는 수석 선생님입니다. 이제는 어느덧 늙수그레한 선생이지만, 가끔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가슴시린 선생님이기도 하죠. 이러한 마음으로 이천 여주의 이주노동자들의 축구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이야기들을 같이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