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회의 명칭과 함께 이제는 조금씩 모자란듯 칠칠하게 살아도 좋겠기에 '칠칠한 사람들'로 명명해봤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35년간을 함께 걸어온 사람들, 앞으로 남은 또다른 인생 여정의 길을 역시 같이 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