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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생 여자들의 카폐
 
 
 
  • [우스개] 술 먹고 가는 곳.. 5
    앞서가자   15.07.20

    술먹고 가는 곳여1: “요즘 니 남편은 어떻게 지내시냐?”여2: “글세 술 마시고는 매일 싸구려 극장에 가나봐.”여1: “싸구려 극장?”여2: “응, 술 마신 뒤엔 항상 ‘필름이 끊겼다’고 하거든.”불빛이 다르다 10대는 - 성냥불이고20대는 - 번갯불이다 순식간에 끝낸다30대는 - 장작불이다 빨리 붙고 오래간..

  • 오~빠~오늘은 정말 안돼... 4
    앞서가자   15.03.22

    오~빠~오늘은 정말 안돼.. ☞ 1...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어느 교회 젊은 전도사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과속으로 가다 단속 경찰에 걸렸다. 면허증을 내라고 하자 전도사가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가고 있으니 염려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아 그렇습니까? 오토바이에 세 사람이 탔으면..

  •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6
    앞서가자   15.03.22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

  • 유부남 헌장, 유부녀 헌장 5
    앞서가자   15.03.22

    유부남 헌장, 유부녀 헌장 - 유부남 헌장 - 1. 아내가 TV를 볼 때 감히 다른 프로그램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2. 아내 앞에서 여자 연예인, 다른 이의 아내, 회사 여직원을 칭찬하지 마라.3. 부부관계를 가진 직후 “좋았어?”라고 묻지 마라. 아내의 따뜻했던 몸과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4. 피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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