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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일병 정기 휴가 마치고 잘들어갔어요. 20일에 나와서 어제~ 하필 비가 와서 보내는 맘이 더 아쉽데요. 이제 6개월 남았으니 잘하고 오겠죠? 처음으로 긴 휴가 이었지만 역시 바빠서 얼굴도 제데로 못 보..
♬행복해야지..
감탄사 한번 ...
휴가라면 쉼을 찾노라면 머리를 시킬노라면애들이 위해서라면자연의 소리를 지칠세라면지하 안반수영장 물을 맘껏 마실수 있노라면가족과함께라면여기 진라면으로 와브시요
울 아들 일병 정기 휴가 마치고 잘들어갔어요. 20일에 나와서 어제~ 하필 비가 와서 보내는 맘이 더 아쉽데요. 이제 6개월 남았으니 잘하고 오겠죠? 처음으로 긴 휴가 이었지만 역시 바빠서 얼굴도 제데로 못 보았어요. 저녁에 딱 한번 식구들과 같이 식사 했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