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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알찬해
 
 
 
 
  • 친구여!!
    들꽃처럼   21.04.29

    함께했던 시간들..

  • 아빠 친구가 올린 마지막 .. 1
    아기차너   20.11.13

    친구, 잘 가라 - 안훈균에게 바치다 -잘 가시게, 한평생 나는 그대가어찌 살았는지 모른다이 사회의 험난한 격동기,엄밀히 부모님의고난기 슬하에 태어나어찌어찌 우직한 사내로 ..

  • 1028 1
    들꽃처럼   20.10.29

    '1028'우리 가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4자리의 숫자이 숫자가 무슨 숫자냐고 묻는다면우리 엄마 아빠가 부부의 연을 맺고우리 삼남매가 존재할 수 있게 한 날이며우리 가족을 하나로 묶어준그런 날이라고 말하겠습..

  •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들꽃처럼   12.03.13

    카페지기님!! 카페를 만들어 났으면 가끔 들러 정리좀 해주지~~ 사진도 좀 올려줘요~~~

 
  • 새로운 전도인을 환영해! 1
    들꽃처럼   11.08.11

    우리집에 새로운 전도인이 된 지현이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해!! 늘 어린아이인줄 알았는데 담대하게 봉사하는걸 보니 감개무량이야! 특히 지난번 오산역에서의 비공식 증거하는걸 보고 엄마 놀랬자나... 남..

  • 라온이의 움직임 :D 1
    안지윤   11.08.11

    [ 라온이의 움직임이에요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좀 더 라온이의 생생함을 보실수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 간혹 우는 소리때문에 놀라실 수 있으니깐 볼륨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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