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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생각하며 살아간다.살아가면서 세상이옭고 그름을 느끼며그름 속으로 빠져 드는 걸억제 하면서 살아간다.그런데 그 그름을제대로 깨닫지 못하거나그 그름이 맞다고 생각하고그것을 끝까지 고집하며살..
아직 복은 멀었는데복들이 처럼한낮엔 덥다.그렇다고 여름은아직 아닌 것이매미 소리가 하나도들리지를 않는다.원래 이맘 때 쯤산길을 가다 보면길 옆 풀잎에 앉아서가녀리게 우는풀 매미 소리가 들린다.여름의 전..
예전의어린 시절의 내가살고 있었던 곳에지금도 내가 산다면한여름 이렇게땀이 흐르는더위가 찾아 왔을 때나는 주저 하지 않고개울이나 강으로달려 갔을 거다.그리곤 물 속으로 풍덩뛰어 들어갔을 거다.아무리 더..
한여름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사람들은 물로 뛰어 갔다.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풍덩 하고 물로 뛰어 드는 순간...세상은 더위는 사라지고시원함만 가득하다.아이들이야 아무곳에서나수영을 하며 지내지만어른들이야 ..
그냥...겉으로만 보면이 사회는 정말조용하고 행복하고제대로 돌아가는살기 좋은 나라다.그런데 깊이파고 들어가면이 사회는 금방무너질 것 같기도 하고금방 쓰러질 것 같기도 하고여기저기에서금방이라도 팔걷어 ..
그 앞을 지날 때면늘 가슴 속의 아픔이되살아 나곤 한다.어떤 인간이용늪을 메워서경작지를 만들었다고영웅 대접을 받았을 때누구도 그 사업을제지 하지 않았다.자연적으로 생긴 늪...나는 어렸을 때 그곳으로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