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회풀 포기이후 한달만에 태화강 주로에 나가본다 어제나갔어야 햇는데 새벽 비가 내리닌바람에 잠으로 대처하고 오늘억지로 6시30분 기상한다 지피에스 시계차고 거리 측정도 해볼겸 10키로 조깅으로 몸풀기 없이 바로 뛰어간다 간만에 태화강주 다리가 천근만근이네 비포장도로 우마차 가는기분이네 명촌교..
12월은 평년달에 비해서 술을 많이 먹는달인것 같다 저번주도 술을 먹다 보니 주중 운동이 전혀 되지을 않는다 집에서도 근력 운동도 되지않고 게을러졌다 ... 훈련부장되고 나서 첫 훈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님들이 참석 해주셨다 추워서 몸은 풀지 못하고 바로 문수구장 돌기 시작한다 첫바퀴을 모듬..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