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김민서 장채희 두 자랑스런 한려수영부 선수들소년체전 메달획득 기념식이 한화아쿠이리움에서교장선생님 주체로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2학년 예은이에요
애들이 50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