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김민서 장채희 두 자랑스런 한려수영부 선수들소년체전 메달획득 기념식이 한화아쿠이리움에서교장선생님 주체로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려수영부 에이스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준용아그래도 모두다 에이스를 부러워 한단다...열심히 지금처럼 가는거야!!!
요즘 한려초 에이스로 발돋움한 박 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