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우리는 사랑어린사람입니다. 월간 풍경소리 7월호 발송 작업을 6월 30일 해날 늦은 2시부터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에서 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스런 손길 기다립니다.고맙습니다.
더위가 하루하루 잘 익어가는 나날입니다. 이웃나라 순례를 준비하는 순례자들은 하루하루 순례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시에 순례자 마음모음 시간을 가지니 정말 순례길에 들어선 느낌을 받고 있지요. 1학년 동생들부터 날마다 새로운 벗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고 계십니다. 참 고마운 시간들입니다. 순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