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장마가 끝나던 날 | 多馨 | 3 | 13.08.20 |
| 장마 2 | 多馨 | 7 | 13.07.17 |
| 코에 관한 짧은 에세이 1 | 구름과 엽총 | 14 | 13.05.18 |
| 달리기에 관한 모든 것 2 | 구름과 엽총 | 7 | 13.05.18 |
| 카리아티드 | 구름과 엽총 | 10 | 13.05.18 |
| 벗꽃 광장 | 구름과 엽총 | 8 | 13.05.18 |
| 상경하는 기차 안, 잠든 사람들 3 | 多馨 | 11 | 13.04.17 |
| 당신의 부고 2 1 | 多馨 | 10 | 13.02.21 |
| 겨울이 끝나도 3 | 多馨 | 15 | 13.02.12 |
| 여러 맛 중에 2 | 多馨 | 6 | 13.02.12 |
| 분수 앞에서 2 | 多馨 | 6 | 13.01.30 |
| 아랫집 개 4 | 多馨 | 7 | 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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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 왈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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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12.03.04음이월 (김춘수) 엠마는 꿈이 많다. 시집이 가고 싶은데 말은 못 하고, 해가 지면 볼때기에 작은 반점이 핀다. 사람들은 그것을 마른버짐이라 하지만, 엠마는 알고 있다. 샤를 보봐리가 밤마다 큰 가방을 들고 온다. 샤를 보봐리는 청진기를 귀에 대고 제 심장의 뛰는 소리를 들어준다. 그에게 모든 것 다 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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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밀러 - 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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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12.02.26에펠탑,골든게이트브릿지, 등대까지... 푸짐한 구성의 달타령입니다.ㅎㅎ 모쪼록 즐감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