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입구...운치는있네... 아이젠,장비 고쳐 메고... 신난 알삼 마슈꼬뜨들... 팔당대교 와 한강에 전경 하남시내 눈덮힌 산은 언제나 모습이 비슷 비슷 아이고 새가 다잡혔네!!! 역시 산에선 라면에 막걸리가 최고 이렇게 산행을 무사히 마
.. 도심역에서 부터 30분 정도 걸어..걸어서 입구에 도착! 장비 고쳐 메고^^ 못다한 통화도 해주고^^출발!! 사진 찍는것 깜빡 했다가 정상 다가서 식사때 착칵! 날씨가흐려서...뭐 그런데루 멋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