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망을 버리고 인간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는 정녕 하나님을 품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문입니다. 그러나 그 문은 고난의 문이요 섬김의 문이요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희생의 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렇게 앞서 나가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정녕 ..
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 2017년에는 움츠린 사람들의 한 해가 더욱 아름다운 한해가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이웃을 향하여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