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s 패밀리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새해라고 표현하는게 낫겠구나. 우리가족들이 모두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항상 행운이 따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생각한다. 지난시간은 히스토리고 앞으로 다가올..

다사다나했던 2011년도 한 20여일 정도남았구나. 세월이야 느끼던느끼지 못하던쉬지않고 흘러가니 그냥흘려 보내버리기엔 단지 아쉬움만많이 남을 뿐이다. 우리아들이나 우리딸은 좀더 빨리 시간이 가길 바랄것이..

안뇽? 엄마아빠~ 이제 오후수업이라.. 요즘 도서관가서 공부 잘 안하고 집에가서 한당.. 근데 확실히 집에서 하니까 컴퓨터도하고.. 이것저것 많이 게을러지는구먼. 아무튼, 오랜만에 글쓴당.. 사진도 올릴거니..

과유불급이란 고사성어의 뜻은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무엇이든지 지나치게 하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이 고사성어에 함축되어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