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위 송년회 모임장소: 사직동 아시아드 시티전번: 051-503-9300일시: 12월 14일(토) 18:30~21:00 가족동반을 원칙으로 합니다.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 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 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 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중략)' 7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 가사다. 이렇게 늦은 밤 보고 싶은 사람을 그리워하며 술 한 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