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학과 삶의 동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신언서판
    2. 멋진쌤
    3. 블루스카이
    4. 최대승
    5. 금낭초
    1. 자이가닉
    2. 정충연
    3. 이섬
    4. 정민
    5. 복 현
 
 
  • 삶의 가지를 잡고
    글사랑(이충재)   26.07.21

    삶의 가지를 잡고    비 내리는 소리가슴에 물길을 내고 잠을 깨운다바람도 없는데 시간들이 속절없이 흔들린다아버지가 그러셨고할머니가 그러셨고어머니가 또 그러셨듯이아들은 새벽에 눈을 부비며 일어나 창앞..

  • 과일을 먹으며
    글사랑(이충재)   26.07.16

    과일을 먹으며   천성이 과일을 좋아하나보다한끼 밥 보다도 사과 한 알 토마토 한 개먹기를 더 좋아한다가난한이에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는데과일 경계령이 내려졌다  가족 뒤에서 또 과일을 먹는다햇볕과 ..

  • 슬픈 세대
    글사랑(이충재)   26.07.15

    슬픈 세대   해 뜨고 지던 날나누는 일이 가치인적 있었지?그시절은 풍성하다 못해거지도 배가 불렀다지?흘린 것도 많아서 이삭줍기가 미덕이 된흉이 되지 않던 때 있었지.  관습 따라서고에 쌓여만 가는 책종이 ..

  • 악수(握手)
    글사랑(이충재)   26.07.15

    악수(握手)    몸의 혀인손을 불쑥 내밀지 말자말도 격없이 하면 조롱처럼 들린다혀를 부드럽게 모우고진심을 담아 전하자  온기가 전해지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그에게서는 사과 향기가 나지 않는다  몸의 더듬이..

 
  • 삐에로를 아시나요
    글사랑(이충재)   26.07.14

    삐에로를 아시나요    젊고 용모가 단정하며 소박한 마음씨의 정직한 하인 삐에로를 아시나요  사랑에 실패하고 동료들의 짓궃은 장난에 희생되는 피해자 그를 아시나요  회색분자들이 외면한 하얗게 분칠을 하고 ..

  • 어서 오셔요
    글사랑(이충재)   26.07.14

    어서 오셔요    잠언서에서 삶을 물어간다.고의로 묵혀둔 기억들존재하는 이들이 불현듯 잊히울 때혹은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때몹시 기다렸던 순간들  에덴에서의 적막한 정오아담이 외로워했던 시간들그를 위해서..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통계

 
방문
20260723
1
20260724
0
20260725
0
20260726
0
20260727
0
가입
20260723
0
20260724
0
20260725
0
20260726
0
20260727
0
게시글
20260723
0
20260724
0
20260725
0
20260726
0
20260727
0
댓글
20260723
0
20260724
0
20260725
0
20260726
0
20260727
0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