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네 잠시 웃어본다~~^~^
잘 무께.참,울집 주소 갈쳐 줘야지.대구시 중구..걍 먹으러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