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1여단 카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어느덧 30여년이 휠씬 넘은 기억들이지만 이카페에 오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몸은 말을 듣지 않아도 마음은 벌써 청춘의 시절로 내달림을 느낄것입니다.앞으로 10년그리고 또 10년을 이 카페가 이어지길 여러 전우 여러분과 함께 기대합니다.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