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을 내어 하수오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항상 산행은 설레는 마음이 먼저 떠나고 난 그냥 따라 가지요 뭐 있든가 말든가 우선 떠나 보자는 거지요 한참을 헤메이다 찾은 처음 만나는 하수오 입니다 이것은 그냥 지나치고 위에 묘지에 앉아서 신발끈 고쳐 메다 본것인데 쓸만합니다 뿌리 부분입니다 ..
마음이 뭉클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
안녕하세요. 홍보글부터 쓰어 정말 죄송스럽..
관허스님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
이해인 수녀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
지난 봄에 씨앗 뿌린 어린 싹들 ~ 요거..
배나무 심고 기념사진 찰칵 ~ 복숭아나무와..
들녁에 꽃도피고, 콩나물 시루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