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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초등학교20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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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애주가
    싱아   14.12.09

    그녀 나이 40대 중반 같은 사무실에 근무한지 6개월 조금 지났다. 그녀가 술을 좋아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주종이 달라 함께 술을 마신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난 소주 그녀는 맥주 ,,..

  •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지금 1
    싱아   13.12.23

    한 해를 뒤돌아보는 지금 이제 내 나이도 세월이 쏜 화살 같다는말이 실감난다.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지금 나의 허황된 욕심에 상처주고 상처받은 참 안타까운 한 해를 보낸거 같아 내 가슴에는 자괴스러움만 ..

  • 친구야! 넉넉한 추석 보내..
    싱아   13.09.16

    친구야!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라 유난히 길고 더웠던 올 여름도 가을이라는 계절의 변화 앞에서 어쩔수 없는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게 가을을 오고 있나보다 친구야!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 딸집에 가는 재미로 ~~~ 2
    노순선   13.05.30

    우리 작은 딸이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로 발령을 받아 출퇴근하기가 너무멀어서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마련해 주었다 그래서 신랑 쉬는 날 주말이면 페인트칠과 도배 청소 고장난 전기스윗치등등 ..... 해..

 
  • 그리운 울 엄마!! 1
    싱아   13.05.08

    그리운 울 엄마 2남6녀 일곱째로 태어난 아들,,, 엄마는 다른 자식 누구보다도 끔찍히도 나를 사랑 하셨고 아끼는 귀하디 귀한 아들이었다 올해로 아흔 문턱을 넘은 울 엄마!! 지난해부터 기력이 날로 쇠약해짐..

  • 건강이 최고!!! 1
    노순선   12.12.08

    얼마전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있는데 건강이 최고라는게 절실하게 실감나네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안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기만 하는구나 그렇다고 누가 아픈걸 대신할수 있는것도아니고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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