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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 아리랑 문청함
    문경새재 아리랑 문청함
    청함   16.02.28

  • (펌)외국인이 그린 90년 .. 1
    門慶   14.02.18

    (펌)외국인이 그린 90년 전의 한국과 한국인(2) | 청춘의 샘 | 조회 1041 |추천 2 | 2013.12.22. // Returning from the Funeral_1922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성 안에서 사람이 죽으면 성 밖에 묻는 것이 법이라, 겨울 저녁 어두워진 후에 등불을 켜 든 상여꾼들이 빈 상여를 메고 돌..

  • 장승업 군마도
    門慶   14.01.13

    장승업 [張承業, 1843~1897] 본관 태원(太原). 자 경유(景猶). 호 오원(吾園). 화원(畵員)을 지내고 벼슬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고아로 자라 어려서 남의집살이를 하면서 주인 아들의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화재(畵才)에 뛰어났고 술을 몹시 즐겨 아무 주석(酒席)에 나가서나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었다...

  • 김기창 군마도
    門慶   14.01.13

    [권근영의 그림 속 얼굴] 눈으로 듣는 말발굽 소리[중앙일보] 입력 2014.01.02 00:36 / 수정 2014.01.02 00:36 김기창, 군마도, 19 69, 비단에 수묵채색, 176×340㎝, 서울미술관 소장. 권근영문화스포츠부문 기자여섯 마리 말이 날아갈 듯 내달린다. 앞모습, 뒷모습,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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