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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 물놀이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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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 11.08.09화사랑 울 큰언니와 엄뉘의 찬조금을 포켓인하고 청주언뉘(4층)홈으로 친정엄뉘모시고 욱딸과찌둘찌델고뜸돠~~~~~ "난 매일 술이야~~~~" 옷도 안갈아입었는데 꼬꼬닭집으로 호출하시는 울언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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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인들 눈물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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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사랑 11.07.29허당 김리라씨는 칼라인들을 만나기위해 물에 잠겼었다는 시흥사거리로 뜬다. 긴 우산자루를 들고 가던 허당 김리라씨는 우산 길이가 길어 절뚝거리며 불편하게 걷다가 급기야 우산을 수평으로 들고 덜렁 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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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는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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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 11.07.28화사랑 집 초2딩과 초4딩은 방학이 되얀는데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학습지와 문제집한장씩 풀고 월수금 일기도 쓰신다~~~ 초4딩은 일주일에 한번 독서록도 쓰시고 초2딩은 아가들읽는 동화책도 한권씩 읽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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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고생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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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 11.07.15보고싶은 사람만나 맛난 회냉면 얻어먹고 편의점 저렴커피 맛나다 싸다 자랑질에 거의 코스가 되어버린 안양ㅇ~ 에가서 좋은공기 좋은 마음 만들고 *^___^* 2시를 4시로 착각하게 만든 상하신 차속시계님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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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고생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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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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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사랑 11.07.07허당 김리라씨와 황소김, 그리고 준희눔은 시원한 냉면 한 그릇씩을 벌컥 벌컥 들이키고 뒷 산 노천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군대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 두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이미 군대에서 복무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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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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