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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 <쓰리_고>에서 202..
    이다.   26.07.04

     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피는 건 힘들어도지는 건 잠깐이더군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아주 잠깐이더군​그대가 처음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잊는 것 또한 그렇게순간이면 좋겠네​멀리서 웃는 그대여산 넘어 가는 그대여​꽃이지는 건 쉬워도잊는 건 한참이더군영영 한참이더군​- 최영미 시집 《서른, 잔치는 끝

  • 180회 황윤 <역사 속..
    드림이즈웰   26.07.03

    귀가쫑긋 180회 후기 황윤 <역사 속 박물관 이야기> 귀쫑 송도현 회장님은 지혜로운 노인 한 분이 돌아가시면 마을의 큰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박물관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시며 황윤 작가님을 소개했다. 강연을 들으며 박물관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박물관은 근대를 증명하기 위해 세워진 권력의 장치이자, 국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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