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상인세월이 시나브로 젊음 을 빼앗더니그 하루 하루 가 곰비임비 하는구나한때는 자랑 이였다면 젊음 이여것만 낼모레 낼모레가 환갑이여 하더니이제 는 칠십이란 말..
사람이 살며는 얼마나 산다고 누구라도 백년도 못 살 인생 천년 만년 살것인냥 작은것에 욕심내고 질투하나 세상이 제것인냥 큰소리처도 한낱 허세일 뿐 이라는 걸 언제일지 모르는 우리네인생하고싶고 보고프고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