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데 다행히 비도 오지 않고 바람마저 불어 큰 복인 듯 싶다.활기찬 명동거리도 아름답고 성당 주변을 사진기에 담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아름다워보인다, 해외 출장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달려온 이종곤(프란치스코) 회장님과박재하(야고보)), 곽희경(이냐시오), 최동련(레미지오) 4명이 미사후오붓하게 자..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고...무더위도 지혜롭게 잘 견디시고...반갑게 만나 유익하고 즐겁게 보냅시다. 일 시 : 2024년 07월 11일 (목) 18시 미사 장 소 : 명동성당
갑작스런 무더위(낮엔 33도)로 자매님들과 함께하는 모임인데걱정이 앞선다.회장님의 기도 탓인지...하늘의 은총인지 다행히 기분좋게 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개별로 성당주변을 산책하고, 기도도 하고-4시 반 성모상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7부부 – 이종곤 (프란치스코) 회장님, 이종태(베드로), 곽희경(이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