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입구에 다다르니 벌써 크리스마스를 위한 전구전등 설치를 위해여러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비는 오는둥 마는둥 하지만 약간 젖은 성당마당과 주변이 어둠에 깔리면서정겨운 풍경이 느껴진다. 미사를 마치고-활기를 찾은 명동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많이 느끼게 한다. 이종곤 (프란치스코)..
세상을 떠난 모든이의 평화와 은총 위해 기도하는 위령성월 입니다.거룩히 보내시고 -이번 달 모임도 즐겁고 의미있게 보냅시다. * 일 시 : 2024. 11. 14 (목) 저녁 6시 미사 * 장 소 : 명동 성당
먼저 이번달 모임에 소생이 일이 있어 함께 못했슴에 미안 하오며- 이종곤 (프란치스코) 회장님, 김형수(엘리지오),곽희경(이나시오), 박재하(야고보), 변영교(스테파노), 나영준(세바스찬) 6명 참석서윤교(헨리코)는 이빨 치료로, 염태명(안드레아)는 컨디션 난조로 참석 못한다고. 김 엘리지오의 관광 가이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