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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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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셀 예배가 있는 날.. 새글
    개울가   09:33

    기쁜가, 다른 날보다 가벼운게 사실이다. 갈곳이 있다는게 이런거 아닐까. 아이들 집엘 꾸역꾸역 가고 있는것도 그래서가 아닐까. 어제는, 아이들 밥도 챙겨주지 않고 나왔다. 우진이 들어오면 함께 먹겠다며 개임..

  • 내복 먼저
    개울가   26.10.22

    갑자기 추워졌다. 아닌가. 여전히 반팔에 반바지 차림도 있긴 하다. 그럼에도 털 복숭이 잠버를 입고서도 찬바람이 솔솔 파고 들었다. 그러고보니 아직 내복을 안 입어선가보다. 아직 10월인데,,, 내가 10월..

  •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개울가   26.10.21

    전능하시고, 창조주이시고, 온 세상의 주인되신 분이 나의 아버지시란다. 이 어마어마한 사실이 믿기는가. 이땅의 하찮은 권력자만 아버지로 둬도 그 위세가 얼마나 대단한데,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다. 나 스스로..

  • 10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개울가   26.10.20

    이젠, 빠르다는 말도 식상한다. 정신을 차릴수 없을만끔, 그냥 휙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10월이 지나면 곧 겨울인가. 김장철이 도래했나? 늘, 김장 걱정도 했었다. 지금은 김장도 안하고 산다. 이번이 3번짼가..

 
  • 내 믿음의 순도
    개울가   26.10.19

    믿음에도 순도가 있다면 나는 어느정도 일까. 나에게 믿음이란 말을 쓸 정도의 믿음이 있기나 한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으로 산다는 착각을 하며 살고 있다는게 더 솔직한게 아닐까. 하나님은 옳..

  •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개울가   26.10.18

    다행히 교회가는 시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아마, 장대비가 아니어도 집을 나서기는 망서려지지 않았을까. 핑개거리만 있으면 언제던 멈추고는 했으니까. 옷이 졌는것도 싫고, 빗물 떨어지는 우산도 거추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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