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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개울가 빨래터
 
 
 
  •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었다 새글
    개울가   10:24

    날과 날 사이에 경계는 없는것 일까. 자정을 중심으로 어떤 경계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그냥 다, 종말이 오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것 같기만 하니까. 설령, 내가, 혹은 누군가가 ..

  • 맑고도 맑은 날
    개울가   26.09.04

    아들이, 첫 집 마련을 하고, 오늘 이삿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아들에게 축하한다는 말 못했다. 대출이며, 온갖 장애를 안고있는 상황이 불안하기도 했고, 아들이 안고있는 스트레스도 짐작 되어서,..

  • 어제
    개울가   26.09.03

    큰 손주가, 생활복에 이름표를 달아줄수 있느냐고 했다. 세탁소에 가면 몇천원은 줘야 한다면서. 돋보기가 없으면 거이 장님 수준인데도, 실을 챙기고 바늘은 손주가 뀌어주고, 서로 협력해서, 첫번째는 실패했고..

  • 오늘, 비 소식은 없다
    개울가   26.09.02

    바람결에 차가운 기운이 묻어난다. 어쩌면 가을은 이미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집 실내온도는 여전히 29도다. 제습기가 돌아가고 있어서 더 덥다. 기후재난 어쩌고 하지만 주범은 가난한 사람들과는 상관이..

 
  • 어제도 오늘도 비다
    개울가   26.09.01

    비가 오고 또 온다. 그래도, 어딘가처럼 물 폭탄이 아닌게 다행이다. 물 폭탄이 내린다면 우리집은 하수도를 찾지못하는 물이 순식간에 들이차게 될것이니, 반 지하의 애로가 아닐수 없는데, 다행히도 한꺼번에 ..

  • 우린 계속 말장난 속을 살..
    개울가   26.08.31

    때론 말 장난이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내가 하나님 편, 혹은 하나님이 내편이란 말을 할때가 그렇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설때, 간단하다. 그런데, 하나님더러 내편이 되달라고 할때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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