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나 미니 수중모터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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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 | 22 | 26.07.21 |
| 어제, | 개울가 | 21 | 26.07.20 |
| 비소리가 싫은걸보면 변덕인가 | 개울가 | 17 | 26.07.18 |
|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다 | 개울가 | 31 | 26.07.17 |
| 어제가 초복이었다 | 개울가 | 19 | 26.07.16 |
| 갑자기, 빗소리가 싫어지는 것 같다 | 개울가 | 14 | 2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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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나 미니 수중모터가..
개울가 26.07.21갑자기 앗찔한 생각이 들었다. 이집, 반지하에 산게 26년이 지났다. 그동안 내가 퍼낸 물은 먹고 씻고 화장실에서 흘려보낸 모든 물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분량이다. 아니, 나는 혼자지만 분명 한가족이 쓰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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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가 싫은걸보면 변덕..
개울가 26.07.18그냥 짜증일수도 있다. 물 떨어지는 소리는 불안과 공포이기도 하고, 바닥에 물이 밟히는 듯한 트라우마도 남아 있어서다. 아침보터 물을 퍼내기위한 모터가 가동되고, 제습기는 이제 호흡과 같다. 그러니 실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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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다
개울가 26.07.17꿈을 꾼 때문인지 아님 화장실 때문인지 좀 일찍 일어났다. 아침시간은 어쩐지 겹쳐가는 듯 싶다. 알람을 끄고 아주 조금 밍그적 거렸을 뿐인데, 길어야 30분이겠거니 했는데, 정작 시간은 훌쩍 한두시간이 지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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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빗소리가 싫어지는..
개울가 26.07.15비가 오거나 말거나 무관심하다는 말도, 결국엔 포장에 불과했나. 어디선가 산사태가 났다는 보도에도 안됐다는 느낌 말고는 별다른생각은 없었지 싶다. 그냥 남의일이었으니까, 내가 당한일은 아니었으니까.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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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빗소리가 싫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