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나'를 인식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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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 | 18 | 25.07.07 |
염치도 눈치도 없다 | 개울가 | 24 | 25.07.06 |
주말이다 | 개울가 | 21 | 25.07.05 |
흐리거나 비오거나 | 개울가 | 18 | 25.07.04 |
할일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거다 | 개울가 | 15 | 25.07.03 |
지금 멍때라고 있는 것인가 | 개울가 | 20 | 2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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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부터 '나'를 인..
개울가 25.07.07내가 '나'를 알고 챙기게 된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우리 세대는 물론이고 전제대인 어머니 들에게도 '나'가 없었다. 선각자들은 어느세대나 있어왔지만 그분들의 투쟁은 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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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도 눈치도 없다
개울가 25.07.06염치나 눈치나 다 중요한 요소다.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동안은 반듯이 필요한 소양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것들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나만 그런가. 뭐 대단한 이익이 아닌경우엔 좀 염치나 눈치가 있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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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
개울가 25.07.03사람에게 할일, 해야할일이 있다는 것만끔 중요한게 있을까. 아무 할일이 없다는것, 오늘해도 내일해도 상관없는, 그런 일상을 살다보면, 내가 살아있기는 한것인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아침에 눈을 떠서도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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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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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멍때라고 있는 것인가
개울가 25.07.02우두커니, 뭘해야할지 모르고 그냥 앉아있다. 마땅히 해야할일이 있기는 한것인지도 모르겠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하고싶은 일, 혹은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말 장난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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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멍때라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