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계속하면서도 | 개울가 | 15 | 24.11.19 |
중1과의 전쟁? | 개울가 | 19 | 24.11.19 |
기온이 뚝 | 개울가 | 14 | 24.11.18 |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 개울가 | 12 | 24.11.17 |
나의 평범한 일상이 | 개울가 | 14 | 24.11.16 |
어제는 분주했다 | 개울가 | 16 | 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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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계속하면서도
개울가 24.11.19계속 하품을 하면서도 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품만 하는게 아니라 눈도 못뜨겠다. 피곤하기도 하다. 그런데 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일까. 어제밤에는 잘 잤다. 덕분에 아침엔 일찍 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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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개울가 24.11.17정말 알고있는게 있기는 한걸까. 가는 길을 알고 있고, 가야할 길이 어딘지 정말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고? 가장 가까히 있는 내 얼굴과 목소리 조차도 재데로 알고있는 것 같지가 않는 상황에서 추상적인 문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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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범한 일상이
개울가 24.11.16참 무탈하고 일관성있는 하루하루였다. 빈둥대고, 유유낙낙에 어제와 별로 다를게 없는 하루하루가 때로는 권태롭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느때는 살아있는 것과 아닌것을 구별할수도 없다는 절망감을 갖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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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범한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