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때론 사냥꾼의 ..
남한상성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우연히 ..
500mm 대포 앞에 내 카메라는 새총도 안되..
좀더 바람이 거칠게 불어 파도에 요동치는 ..
늙어 등이굽은 소나무 얼마나 살았을까 ?..
새끼를 않을수 없는 어미발은 네발 사이로 ..